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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CU 교환학생/기록

미국에서... 4개월 간의 사진 일기 [미공개컷]

StarCatcher 2017. 2. 20. 09:06


나를 오열하게 만든 식스 플래그(테마파크)의 Nitro.

이거 타고 그 뒤로 아무것도 안 탐...

진짜 무서워요 이거.........



치킨 뜯는 나를 그려 준 미대생 오빠의 그림

...





카메라 실습 과제로 출사 나갔을 때 찍은 실험용 작품.

꼬마 전구와 초록초록한 식물의 조화가 맘에 들었다.

캐논 데쎄랄이 색감을 기가 막히게 잘 뽑아 주기도 했고...

지금 내 블로그 메인 배너 화면으로 쓰이고 있다.





Canon EOS Rebel t3로 너를 찍는 나를 Canon EOS Rebel t3로 찍어주기.

내 프로필 사진.




카메라 실습 시간 때 Media Arts Department 건물 탐색하며.




David Lynch를 알게 해 준 작품 발표회 시간



NJCU 장비 넘나 좋아.

집에 가져가고 싶어.



미국와서 찐 내 살 5kg의 원천지



노을과 뉴욕 스카이라인의 콤비네이션

환상적이다.




아직도 침대 위.

일어나기 싫어....




내 룸메는 청소와는 거리가 먼 것 같다..



사운드 프로덕션 스튜디오 장비.

맥 처음 써보는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힘들었다.



룸메야 너 자는 건 아는데 문 좀 열어주라...

열쇠 안 가져간 내가 잘못했어...

따흐흑...




섬뜩한 할로윈 대문 데코레이션..

여기는 이게 할로윈의 즐기는 방식이다.

유쾌해!





불 좀 꺼줘...

스위치 짱 멀어 진짜




교외로 드라이브 나가서 들른 골프 클럽.

친구가 골프 클럽 가자길래 잔뜩 긴장했는데

이렇게나 아기자기한 곳일 줄이야...

그냥 오락실같은 곳이다.




호보큰을 가지 않더라도 익스체인지 플레이스에서 볼 수 있는 뉴욕의 스카이라인.

너무나 멋지다.

칼같은 강바람은 제외...




기숙사 스낵룸에서 파는 샐러드.

비싸긴 한데 진짜 너어어어무 맛있어.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나대다가 무릎 나간 날.

간호사가 치료해 주면서 너무 아파겠다며 꼭 쉴 것을 당부했는데 바로 뉴욕으로 외출했다지 낄낄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에서 주운 도토리.

한국까지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



링컨 센터 잔디밭에서 여유를...!





학교에서 진행했던 뮤지컬 Little Shop of Horrors.

흑언니의 소울이란 것을 난생 처음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낀 날.




식당에서 바리바리 챙겨 온 과일들

1) 변비를 피하기 위해

2) 아침 대용으로

3) 과일 좋아하니까

+덤으로 베지테리언 롤까지...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 처음 간 날.

공강 시간에 바람 쐬러 간 거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다.

근데 공원 너무 커...진짜... 다 커, 미국은...




구조 바꾸기 전의 내 방.

이 구도는 너무 불편했더랬지.





Media Arts Department에 어울리는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영사기, 음향기 등 영화 관련된 옛 물건들이 가득하다.




신호등




WCV 237호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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