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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본오본 블랑코 (1)
별들이 넘실거리는 바다
추억의 [bon o bon blanco] 후기
본오본 초콜릿초등학생 때 이 사탕 모양의 초콜렛 캔디를 정말 좋아했어요.뜯기도 간편하고 한입에 쏙 들어가고가격까지 무지 착하니 애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죠! 당시 TV광고도 했었지요.알 수 없는 캐릭터들이 마구 나와 쇼를 벌이는 광고였는데도저히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대신 다른 광고가 있더라고요.뭔가 나레이션이 웃긴 광고네요ㅋㅋㅋ 그리고 본오본의 원산지가 아르헨티나인 거 아세요?저는 검색해 보다가 알았답니다. 며칠 전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를 구매하는데 계산대 바로 앞에 이게 있어서"이것도 하나 주세요!"하고 데려왔답니다. 옛날엔 100원이었는데 이제는 300원씩이나 하네요... ㅠ.ㅠ 본오본 시리즈 중 블랑코입니다. 화이트 초콜렛이지요.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네요. 어릴 땐 100원밖에 안해서 ..
일상/후기
2016. 2. 2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