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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얼그레이 티백] 후기 (feat. 제임스 새들러 머그)
[피코크 얼그레이 티백] 후기 (feat. 제임스 새들러 머그) 홍차에 살짝 발 들이고 있는 StarCatcher.. 이마트 티백 코너에서 한 10분간 서서 고심한 끝에 골라온 인생 첫 홍차 티백은 바로..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에서 나온 티백.종류도 여러 가지 있었지만 얼그레이가 가장 무난할 듯 싶어 집어왔습니다. 가격도 3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갯수도 7개로 적어서 이것저것 먹어 보려고 시도하기 좋은 것 같네요. 이 컵 역시, 티 전용 컵이 필요하겠다싶어 이마트에서 공수해 왔습니다. 평소에 머그컵+차(tea)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머그컵 코너를 둘러 보던 중, 제임스 새들러 단독 수입이라카길래 제임스 뭐시기를 검색해 보니 나름 유명한 주방용품 브랜드더군요.컵 하나에 8천원씩이나 하다니..그래도 뭔가..
일상/후기
2016. 2. 11.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