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넘실거리는 바다
Close to You - Lee Ryan 본문
Close to You - Lee Ryan
Save me from myself
나 자신으로부터 나를 구해줘
I wanna love somebody else
나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
Someone like you
너같은 누군가는
Makes me smile the whole now through
나를 지금껏 미소짓게 해
I'm hungry for some answers
나는 어떤 답들에 굶주려 있어
I'm Hunting for the truth
나는 진실을 갈구하지
You're one I'm looking for
너는 내가 찾고있는 단 하나의 것
Please show me the way
나에게 그 길을 보여줘
Please show me the way
제발 그 길을 보여줘
I'll do anything to be close to you
난 너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그 어느 것이라도 할거야
I'll be anyone that you want
나는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될거야
If you let me know
만약 나에게 알려준다면
Where you run to
너가 어디로 달려가는지
Where you go
너가 어디로 가는지 말이야
All around the world
온 세상 어디라도
I will follow
나는 따를게
Coz I'm looking for the real thing
나는 진짜를 찾고 있기 때문에
I'm haunted by the truth
나는 진실에게 시달리고 있어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너는 내가 원하는 그 어느 것도 할 수 있어
I wanna be,
I wanna be with you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어
I'll do anything to be close to you
나는 너에게 가까이 가는 그 어느 것이든 할거야
I'll be anyone that you want
나는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될거야
Save me from myself I want you
나 자신으로 부터 나를 구해줘 나는 너를 원해
One more time I got to show you how i feel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줄 기회
I'll do anything to be close to you
나는 너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무엇이든 할거야
I'll be anyone that you want
나는 너가 원하는 그 누구라든 될거야
내가 초딩 때 하일권의 삼봉이발소 한창 읽을 때
연재만화를 올려주던 카페 BGM중 하나였다.
그 땐 별 감흥없었는데 수 년 지나서 갑자기 이 멜로디가 떠오르는 것이었다.
대체 이 노래를 어디서 어디서 들은거지!
했었는데 운좋게도 노래를 찾았다.
(유튜브에는 영상이 이거 하나밖에 없었다)
뭔가 만화나 소설을 정주행으로 볼 때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그 음악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듯하다.
그 음악 들을 때도 그 당시 작품을 보며 느꼈던 감정도 되살아나서 벅차오르기도 한다.
근데 하도 옛닐에 읽어서..
내용 기억은 잘 안나..
초딩 때 그 만화를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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