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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넘실거리는 바다
[chocolate mallow kiss] 후기 본문
다이소에서 천원에서 공수해 온 주전부리.
그 이름도 카와이한 '초콜렛 맬로우 키스'!
눈에 띄는 포장지..
하지만 과자 코너에 끼어있으면 그닥 튀진 않을 정도로 요새 포장지들은 휘황찬란한 게 많음...
원산지는 필리핀이라고 한다.
그나저나 저 국화 모양은 뭘까? 국화빵 맛이라는 건가
전혀 아닌데.. 뭘까 대체.
궁금하다.
이렇게 소포장지로 여덟 개 들었단다.
친구 손에 선물로 쥐어주기 좋게 생겼다.
열어보니 이렇게 귀여운 친구가...!
우주선 모양이다.
..똥..같기도..
단면을 칼로 정성스레 잘라 보았다.
예시 사진과 싱크 99%!!
겉을 둘러싼 초콜릿
빨간 건 딸기잼
하얀 건 마시멜로우
맨 아래는 바삭하게 씹히는 과자
아니, 이건 빅파이잖아?
총평: 빅파이 미니 버전. 삼삼하게 맛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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