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별들이 넘실거리는 바다
칼럼을 써야하는데 본문
조그만 칼럼 사이트에 대학생 칼럼니스트 신분으로 한달에 2번 정도 글을 올릴 기회가 생겼다.
내 이름을 건 자그마한 코너가 생성될 예정인데
그 코너 이름을 내가 지어야한다.
초기에는 책과 영화에 대한 칼럼을 쓰고자 방향을 잡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개강하면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여유가 없을 것 같아 방향을 바꿔야겠단 판단을 내렸다.
짧게 일러두자면
'일상에서 만난 ㅇㅇ' 이런 식으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영감? 짧은 통찰?을 담아낸 글을 쓰려고 한다.
책이나 영화와 같은 문화생활은 특집 형식으로 올리는 식으로 하고자 한다.
아니면 아예 문화생활로 크게 잡아서 가벼운, 대학생답게 통통 튀는 글을 써볼까 싶기도 한데
지금 일주일 넘게 고민 중이다.
실장님께 얼른 글 보내드려야 하는데 마음이 좀 급하다.
이번 주내로 꼭 글을 써서 보내야지.
흐아
그나저나 나는 너무 고민이 많아~~~
'일상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를 꾸며볼까 (0) | 2015.07.20 |
---|---|
잠이 오는데 자고싶지 않을 때 (0) | 2015.07.19 |
'어른이' (0) | 2015.07.17 |
꾸준함이 필요해 (0) | 2015.07.17 |
남이섬 당일치기 여행 (0) | 2015.07.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