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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넘실거리는 바다
글을 쓰다보면 본문
글을 올리기 위해 타이핑을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간다.
몇 마디 안 적으려고 했는데
장문의 글을 쓰게 되고
잠깐 느낌만 적으려고 했는데
별 얘기를 다 적고 있다..
한번 시작해서 재미를 느끼면 중간에 멈추질 못하는 게 내 특성인 거 같다ㅋㅋ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은 일이든간에 말이다
원래 다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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